🚩Details 1990년대에 발매한 폴로의 오버사이즈드 셔츠 라인 중 하나인 블레어(BLAIRE) 라인의 버튼다운 셔츠. 넉넉한 품에 비해 소매가 과하게 길지 않은 편이라 빅 셔츠(BIG SHIRT) 라인과 유사한 핏의 제품입니다.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생산으로 생산국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만합니다. 옥스포드 클로스에 비해 가벼운 원단감, 계절감을 크게 타지 않는 블랙워치 타탄 등의 요소로 이너 혹은 여름철 아우터로 활용하기에도 좋을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