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1994년부터 NBC에서 방영하여 2009년까지 15시즌 방영된 ER이라는 의학 장르 티비 쇼입니다. ER은 응급실을 뜻하는 Emergency Room의 약자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사실적으로 담아 호평을 받은 시리즈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작 및 각본을 맡은 마이크 크라이튼이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이후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독특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학부생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치밀한 현장 조사 덕분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아주 전문적이고 사실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95년 라이센스 프린팅이 올려진 ER 프로모션 티셔츠입니다. 크게 녹색과 파란색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비교적 심플하게 심전도 그래픽과 로고, 그리고 이머전시 룸에 대한 코멘트인 WHERE EVERYTHING IS START 라는 문구가 프린팅된 제품입니다. 표기 XL로 105호 혹은 그보다 작게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