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NFL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소속이자 NFL 리그 개설 이전부터 존재했던 구단 그린베이 패커스와 패커스를 이끈 전설적인 감독 빈스 롬바르디 감독의 프린팅이 전면에 올려진 티셔츠. 전후면에는 그의 생전에 가장 유명한 어록이 같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WINNING ISN'T EVERYTHING... BUT WANTING TO WIN IS. 라는 어록으로 승리 자체보다 승리를 갈망하는 자세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남겼던 말이나 언론에 의해 와전되어 WINNING ISN'T EVERYTHING... IT'S THE ONLY ONE. 으로 잘못 전해진 사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