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Jungle Scene' BANANA REPUBLIC Old English Wildlife Engraving Tshirt

115,000원
Old English WILDLIFE ENGRAVING T-shirt 라는 제품명으로 소개했던 80년대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브랜드의 싱글스티치드 포켓 티셔츠입니다. 사파리웨어를 표방한 브랜드다운 프린팅이 눈에 띄는 이 제품군은 1984년부터 판매되었으며, 해당 프린팅은 1986년 여름시즌 카탈로그에 처음 등장한 Jungle Scene 이라는 프린팅입니다.

[Details]
- 밑단과 소매 모두 싱글 스티치드
- 전면 포켓
- 후면 프린팅

[Condition]
- 전면부에 미세한 얼룩 (7,8번째 사진)
사용감이 있는 Used Condition

[Size Guide]
가슴단면50 어깨41 소매21 총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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