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 ARTEX All Over Printed Tshirt ‘New York Yankees’
164,500원
235,000원
🚩Detail
티셔츠든 스웻셔츠든 바디 전체를 캔버스 삼아 올려진 프린팅을 가리켜 All Over Printed, 줄여서 AOP 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티셔츠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다보니 일반적인 프린팅에 비해 임팩트가 강한 데다가 스포츠 관련 프린팅의 경우 역동적인 느낌이 극대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그 특유의 피가 끓는듯한 감각이 주는 게 이런 장르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990년 라이센스 프린팅이 올려진 아텍스(ARTEX)의 뉴욕 양키스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자주 입지 않더라도 팬심을 담아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정체성을 어필할 수 있을 뿐더러, 사실 이런 종류의 이너가 생각보다 대충 아무데나 걸쳐도 그럴싸하게 보이기 때문에 색배합이 조잡하지만 않다면 에센셜 아이템과 매치하기에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표기 L 사이즈로 100호 전후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사용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큰 얼룩이나 데미지 없는 상태
🚩Measurement
어깨단면50 가슴단면54.5 소매25 총장67.5 (cm)
티셔츠든 스웻셔츠든 바디 전체를 캔버스 삼아 올려진 프린팅을 가리켜 All Over Printed, 줄여서 AOP 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티셔츠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다보니 일반적인 프린팅에 비해 임팩트가 강한 데다가 스포츠 관련 프린팅의 경우 역동적인 느낌이 극대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그 특유의 피가 끓는듯한 감각이 주는 게 이런 장르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990년 라이센스 프린팅이 올려진 아텍스(ARTEX)의 뉴욕 양키스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자주 입지 않더라도 팬심을 담아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정체성을 어필할 수 있을 뿐더러, 사실 이런 종류의 이너가 생각보다 대충 아무데나 걸쳐도 그럴싸하게 보이기 때문에 색배합이 조잡하지만 않다면 에센셜 아이템과 매치하기에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표기 L 사이즈로 100호 전후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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