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뉴 밀레니엄을 맞아 파타고니아는 재사용 가능한 강철 피톤으로 대표되는 등반용 장비를 직접 대장간에서 두드려 만들던 쉬나드 이큅먼트 초창기 시절을 복기하며, 당시 그들이 입었을만한 헤비듀티 아이템을 오가닉 코튼 아웃쉘과 재생 폴리에스테르 플리스 라이닝을 조합하여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인 더블 듀티 자켓은 말 그대로 겉감과 라이닝의 역할 분담으로 워크자켓의 투박한 실루엣과 아웃도어 기어의 기능성을 겸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제품명으로, 칼하트의 디트로이트 자켓을 연상시키는 심플한 구성이나 보다 유연하고 가벼운 캔버스 원단과 가벼운 충전재가 주입된 플리스 원단으로 대체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채온을 유지하는 의류 본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