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오렌지탭은 작업복이 아닌 패션으로서 데님팬츠에 접근하는 새로이 생산되었던 개체들에 붙은 탭입니다. 레드탭에서 철저하게 지키던 생산 매뉴얼을 간소화하거나 실루엣을 변경하는 등의 변화를 주기도 했고, 패션성이 짙은 의류로서 소개하다보니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레드탭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1994년 9월 미국 생산 오렌지탭 517 데님팬츠입니다. 전면 거칠게 헤진 흔적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기장이 짧게 수선되었으나, 오렌지탭 특유의 완만한 부츠컷 실루엣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수선되어 짧은 기장감으로 즐길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