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부상병과 일반 병사들을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회복중인 미군 병사들에게 지급되었던 메디컬 자켓입니다. 연식에 따라 조금씩 디테일이 달라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을만한 심플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을만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군복과 용도 자체가 다르다보니 군복 특유의 거친 느낌이 덜하면서도 비슷한 활용도의 유로피언 워크자켓에 비해서는 직선적인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상의 105호 전후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자잘한 얼룩 등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나 연식 대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