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 LANDS' END Rugby Shirt
85,000원
🚩Detail
2020년 로잉블레이저와 렌즈앤드의 협업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럭비셔츠입니다. 럭비셔츠는 랜즈엔드를 대표할만한 품목 중 하나로,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으면서도 너무 뻣뻣하지 않은 코튼 트윌 원단과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한 언더암 거셋, 적당한 텐션의 소매 립 등의 디테일을 갖추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클래식한 럭비셔츠 브랜드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을, 견고하게 짜여진 직조라벨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바바리안 럭비웨어, 콜롬비아니트와 같은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전통적인 미국발 럭비셔츠의 구성요소를 잘 갖추면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하게 착용하기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표기 라벨은 유실되었으나 LARGE LONG 정도로 추정되는 사이즈로 정사이즈로 착용할 분들은 턱인을, 루즈하게 착용할 분들은 오버사이징하기를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5 가슴단면58(삼각 거셋 하단부 측정 시. 실제로는 보다 여유로운 사이즈) 소매68.5 총장82
2020년 로잉블레이저와 렌즈앤드의 협업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럭비셔츠입니다. 럭비셔츠는 랜즈엔드를 대표할만한 품목 중 하나로,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으면서도 너무 뻣뻣하지 않은 코튼 트윌 원단과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한 언더암 거셋, 적당한 텐션의 소매 립 등의 디테일을 갖추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클래식한 럭비셔츠 브랜드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을, 견고하게 짜여진 직조라벨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바바리안 럭비웨어, 콜롬비아니트와 같은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전통적인 미국발 럭비셔츠의 구성요소를 잘 갖추면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하게 착용하기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표기 라벨은 유실되었으나 LARGE LONG 정도로 추정되는 사이즈로 정사이즈로 착용할 분들은 턱인을, 루즈하게 착용할 분들은 오버사이징하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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